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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남성들의 정장 신사복이나 예복 차림에서 빠뜨릴 수 없는 주된 품목으로 셔츠와 넥타이를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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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8-14 15:01 조회8,1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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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능과 특징

 

남성들의 정장 신사복이나 예복 차림에서 빠뜨릴 수 없는 주된 품목으로 셔츠와 넥타이를 들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품목의 조화로 남성복의 분위기를 결정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남성들이 셔츠를 즐겨입고 있으며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수불가결한 의상의 한 가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남성들에게 중요한 패션요소인 셔츠는 청결이 아주 중요합니다.

 

셔츠는 대부분 흰색인 경향을 보이지만 최근에는 흰색 이외의 다양한 색상과 패턴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셔츠는 직접 피부에 닿는 의류로서 일종의 속옷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 몸에서 발생하는 오염원이

수트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1차적인 차단 장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셔츠만 깔끔하게 연출해도 동료들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는만큼 셔츠야말로 남성 옷차림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디자인이나 색상도 중요하지만 깨끗하고 정갈하게 차려입는 것이 한층 품위를 돋우어 줍니다.




또한 셔츠는 몇 벌을 동시에 갖추고서 수트와 맞춰 입어야 하는 품목입니다.

19세기 후반까지는 아무리 세련된 신사들이라해도 목둘레는 자신에게 맞지만 소매는 터무니없이 긴 셔츠를

밴드로 줄여서 입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색상도 흰색이 대부분이어서 흰색이야말로 신사의 상징처럼 여겨졌습니다.

흰색이 쉽게 더러워지므로 흰색 옷을 입은 사람은 책상에서 일하는 사람(white collar worker)인가,

그리고 훌륭한 세탁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가의 표시가 되었습니다.

 

1870년대 줄무늬 셔츠가 처음 소개되었을 떄, 그것은 보트 레이스 셔츠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셔츠가 더러워진 것을 감추기 위해 입는다면 비즈니스 웨어와는 그 격이 맞지 않는다고 여겨졌습니다.

그후 줄무늬와 색깔 있는 셔츠는 신사의 표시인 흰색 칼라와 커프스를 덧댐으로써 비로소 신사의 옷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1950년대 이후가 돼서야 셔츠는 색상과 모양, 소재 등 모든 면에서 많은 변화를 이루어 오늘날과 같이 다양한 모습을 띠게 됩니다.




한편, 드레스 셔츠의 아래쪽이 긴 것은 스코틀랜드 남성들이 전통의상 치마인 킬트(kilt)를 입을 경우에 팬티를 입지 않고

속옷 대용으로 드레스 셔츠를 길게 해서 입었던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우선 셔츠는 수트 한 벌에 흰색 2벌과 색상이나 무늬가 있는 것 한 벌 등 최소한 3벌을 준비해야 수트의 색상에 맞춰

변화를 주어가며 입을 수 있습니다. 기본 색상인 흰색 셔츠에 요즘에는 수트의 색상과 패턴에 맞게 연노랑, 연보라,

분홍, 연초록색 등의 셔츠를 받쳐 입는 경우가 많은데, 한층 돋보이는 코디네이트 방법입니다.




그러나 가끔씩 더 많은 변화를 주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가늘고 촘촘한 줄무늬나 컬러가 좋은데,

이 경우 흰바탕에 줄무늬는 수트와 같은 색이 좋습니다. 파스텔톤 바탕에 흰색 줄무늬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여러 색상이 섞인 줄무늬나 격자무늬 셔츠는 비즈니스 수트에는 입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수트에는 여름에도 소매가 짧은 셔츠를 입어서는 안됩니다.




고급 드레스 셔츠일수록 대개 가슴 주머니를 달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달게 될 경우도 주머니 뚜껑이 없는

단순한 패치포켓(patch pocket)이 좋습니다. 셔츠는 프랑스에서 슈미즈(chemise)로 불리는만큼 속옷 개념이므로

셔츠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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